'나 혼자 산다' 헤이즈, 쌍꺼풀 테잎 '눈길'

래퍼 헤이즈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잠이 많은 헤이즈는 알람소리에 맞춰 겨우 눈을 뜨면서 순한 민낯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눈을 뜨자마자 자신의 파우치에서 쌍꺼풀 테이프를 꺼냈다. 그녀는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쪽 눈에만 붙여 관심을 끌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도 미인인데.." "카리스마는 어디로 ㅠㅠ" "민낯 처음본다. 신기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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