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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 개선위한 리프팅 시술, 안전성 확보 여부 체크해야

기사승인 2017.01.11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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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다가옴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것은 아마 기존 나이에다 한 살을 더 보태야 하는 까닭일 것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이라도, 나이를 먹으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순리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하고 엘라스틴이라는 피부 탄력과 관련된 조직이 느슨해진다. 특히 30~40대의 경우 급격하게 탄력이 저하돼 깊은 주름이 쉽게 생기고, 중력의 영향으로 피부가 점점 밑으로 처지게 된다. 턱살이나 광대, 볼 부위에 살들이 처지면 얼굴 라인이 변하면서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이 같은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것을 피부 ‘리프팅’이라 한다. 단순히 주름 등을 개선하려면 보톡스나 필러 등 주사시술로도 가능하지만 깊은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개선하려면 근본적인 얼굴 리프팅이 필요하다.

다양한 리프팅 종류가 있지만, 비수술적인 처진 얼굴 리프팅 시술 방식으로는 고주파 리프팅, 초음파 레이저 리프팅 등을 선택 가능하다. 이러한 비수술적인 리프팅은 절개가 없이 간편하고 시술 직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레이저 리프팅으로는 써마지CPT와 울쎄라가 있다. 이에 대해 부산해운대센텀 뮬 피부과 최윤덕 원장은 “써마지CPT는 고주파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를 개선하고 잔주름 및 피부탄력 증대에 효과적인 시술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쓰이며 그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되었다. 써마지CPT는 가장 최신 버전의 써마지 장비로 리프팅 효과가 크게 향상 되었으며 통증이나 시술 시간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울쎄라는 기존 진피층만 타겟으로 한 장비와는 달리 고강도 집적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처짐과 주름의 원인인 SMAS(근막층)을 재생시키는 시술이다. 근막층에 고강도 집적 초음파 에너지가 전달되면서 미세한 크기의 열 응고 부위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높은 열 반응이 나타나면서 처져 있던 피부 조직이 수축되고 피부가 당겨져 올라간다. 울쎄라는 치료 부위를 모니터로 직접 확인하며 시술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단 충분한 효과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시술 시 사용하는 소모품인 써마지 팁 등을 정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불법제조팁이나 재생팁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안전이나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문의의 풍부한 노하우와 실력도 매우 중요하다. 최 원장에 따르면 개개인마다 피부 처짐이나 주름의 정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검증된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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