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빚었던 흡연 경고그림 담뱃갑이 서서히 사회전반에 퍼지면서 경고그림에 대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시각적, 정신적 고충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편의점 담배진열대에 진열된 담배.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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