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동결해 한동안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오피스텔의 인기가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아파트 값이 치솟고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금리인상에 대비할 안정적인 상품으로 교통 편의성, 생활 편의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상품에 유독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우수한 교통·주거 환경을 내세워 4,7,8차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근 젊은 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복층구조(투룸)에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1~1.5평의 추가공간이 제공되며, 실내로 최첨단 빌트인시스템을 비롯해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 시스템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신안산선 목감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며, 이를 통해 여의도를 2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고, 인근의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남을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대표 생활시설로는 광명역 부근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생활가구 쇼핑몰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이 있으며, 물왕저수지, 새물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지난해 1~6차 분양을 완판하고 새롭게 4차(33실), 7차(152실), 8차(144실)를 공급할 예정이다. 3.3㎡당 70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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