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다. 27일 대전 유성구 노은2동 송림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후보들의 공보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