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매개로 한 자원봉사모임 ‘사랑의 사다리’(리더 이정제)는 지난 18일 대전 동구 가양동에 자리한 아동복지시설 평화의 마을을 찾아 직접 만든 바비큐 통닭과 인형·칫솔·연필 등을 전달하고 이웃 사랑을 나눴다. 사랑의 사다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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