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3일 대회의실에서 동 주민센터 구내식당 근무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종태 청장은 구내식당 근무자를 격려하고, 근무 여건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 청장은 “어머님의 마음으로 밥상을 차려 주셔서 감사하다. 일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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