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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강아지 치아관리

김미경 기자 mostwelcome@naver.com

기사승인 2017.09.29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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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강아지 치아관리

   
사진출처= 금강일보 DB


오늘은 개 건강관리 중 치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Q 1. 강아지도 치아 갈이를 하나요?

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이갈이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여 영구치가 완성되는 시기는 생후 약 4~8개월
입니다. 만일 10개월이 지난 후까지 유치가 남아있다면 병원에서 제거해 주어야 염증 없

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2. 개에게도 치석제거가 필요한가요?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죽 상태의 음식을 먹는 개는 치석이 더 많이 생깁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석 및 치과 질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석이 쌓이면 악취가 나고 잇몸질병, 소화 장애 등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필요에 따라 1년에 2회 정도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스케일링과 폴리싱 등 정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Q 3. 개도 이를 닦나요?

강아지도 어린 아이들처럼 칫솔로 주기적으로 양치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가제손수건이나 손가락 칫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1일 1회 이상 수시로 양치질을 해 주면 구강 냄새 제거 및 치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미경 의학전문기자/ 수의사 mostwelco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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