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포착한 커플들 '박유천-황하나, 강남-유이, 스윙스-임보라'

디스패치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스패치는 연예 전문 온라인신문으로 포토갤러리, TV, 연예 부문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강남과의 열애를 단호박처럼 부인한 가수 유이를 비웃듯 디스패치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유이와 강남은 바쁜 일정탓에 결별한 상태다.

또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의 달달한 스킨십 현장을 포착하기도 했다.

지난 5월 디스패치는 강남구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저녁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회식 자리에 황하나 씨를 초대했고, 황하나 씨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는 식당 밖으로 나와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회식이 끝난 후, 박유천은 자차 롤스로이스에 황하나 씨를 태워 먼저 집으로 보냈다.

마지막으로 지난 4월 스윙스와 임보라의 교제 사실을 보도했고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오늘 6일 박보람과 서인국이 공식적으로 공개열애 사실을 밝혔다.

6일 서인국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서인국이 박보람과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디스패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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