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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최초로 주무관

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기사승인 2017.12.07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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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다짐했던 마음으로

   
최초로 주무관

지난 4일 짭조름한 바다냄새와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로 공무원의 첫발을 내딛었다.

신입 공무원으로 ‘최초로’ 착임하면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는 현장이라는 생각에 두려움과 긴장감에 머리끝이 서는 느낌 속에서도 겹겹이 잘 포장된 선물의 포장지를 조심스레 하나씩 벗겨내는 듯 설렘이 공존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 신입 공무원로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매순간 지혜롭게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짐한다.

비록 이제 갓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이지만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그 존재에 가치가 있다.


아직은 생소하고 모든 것이 서툴고 지금껏 해왔던 일과는 다른 생소한 분야이지만 게으른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이길 수 없듯이 모든 일에 약간은 더디고 힘은 들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며 내 자신의 업무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면 그 혜택은 그 공무원이 아닌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부진 해양환경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한다.

앞으로 많은 업무를 거치며 경험을 쌓고 내 업무에서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공익에 기여하는 바가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하는 일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음으로써 방향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항상 낮은 곳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내 이름 석자를 걸고 발령 시 최초로 마음먹었던 그대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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