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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 역대급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탄생 '#캐릭터 #제작진 #OST'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기사승인 2017.12.07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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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 역대급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탄생 '#캐릭터 #제작진 #OST'

   
'메리와 마녀의 꽃'/ CJ E&M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그간 흥행에 성공했던 애니메이션들의 흥행 법칙을 이어가며 올 겨울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이에 애니메이션 흥행작과 <메리와 마녀의 꽃>의 공통점 3가지를 살펴본다.

#1.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마녀의 등장!

다채로운 캐릭터 군단으로 전 세대 관객 취향 저격!

첫 번째 공통점은 매력만점 캐릭터들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겨울왕국>(2014), <주토피아>(2016) 등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들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저주를 극복하려는 ‘소피’,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힘을 지닌 ‘엘사’,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등 수동적이지 않고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매력을 발산하는 소녀 캐릭터는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행 열기에 힘을 더했다. 이번 <메리와 마녀의 꽃>의 ‘메리’ 역시 실수투성이지만 스스로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랑스러운 소녀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마녀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또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메리’의 친구 ‘피터’와 귀여운 고양이 ‘기브’와 ‘티브’, 마법세계 최고 권위자 ‘멈블추크’ 등이 있다. 이 캐릭터들은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며 관객들의 몰입과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메리와 마녀의 꽃'/ CJ E&M

#2. 탄탄한 연출력 자랑하는 실력파 제작진이 뭉쳤다!

지브리 잇는 신흥강자 스튜디오 포녹의 첫 번째 야심작!

두 번째는 제작진이다. 이번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책임져온 최정예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기대케 한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지브리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지난 2015년 지브리 출신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를 비롯한 여러 동료들과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한 뒤 제작한 첫 애니메이션이다. 때문에 지브리의 아날로그적 작화 기술과 정신을 바탕으로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움직임,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풍경 표현 등을 선보이며 지브리의 명맥을 잇고 있다. 여기에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자신의 주특기인 역동적인 선과 그림체를 통해 마녀가 된 ‘메리’의 모험 과정을 더욱 생동감 있게 구현해냈다. 이렇듯 지브리 출신의 실력파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메리와 마녀의 꽃>은 독창적인 스토리, 탄탄한 연출력, 시청각적 요소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메리와 마녀의 꽃'/ CJ E&M

#3. 눈과 귀가 호강하는 환상적인 OST 탄생!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 전하는 ‘세카이노 오와리’의 특별한 엔딩곡!

마지막은 상영이 끝난 후에도 여운을 남기는 OST다. 그 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너의 이름은.>(2017)의 ‘아무것도 아니야’와 <주토피아>의 ‘Try Everything’, <겨울왕국>의 ‘Let it go’ 등을 들 수 있다. 이번 작품의 OST 역시 일찍이 일본 최정상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인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는 엔딩곡 ‘RAIN’을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메리’의 마음을 하늘에 비유해 용기를 담아낸 메시지의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 세카이노 오와리는 “관객들이 ‘메리’의 모험을 통해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주제가를 만들고 싶었다.”고 언급하기도 해, 소녀 ‘메리’의 성장과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는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들과 닮은꼴 행보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새로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은 12월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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