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3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 은구비공원에서 부모님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낮부터 차츰 누그러져 한파가 물러날 것으로 예보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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