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촬영지' 스페인 가라치코 인기남 등극 '박서준'

'윤식당2 촬영지' 스페인 가라치코에도 박서준의 훈훈한 외모가 통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을 기다리는 스페인 소녀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인 소녀팬들은 '윤식당'에 서성거렸고, 박서준을 지켜보며 "요즘 완전히 빠져있다"며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한 주민에게 "흰 옷 입은 사람은 젊다. 머리가 검은 사람이다"라며 박서준에 대해 설명하며 "계속 기다렸다"고 말해 박서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박서준의 빛나는 외모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스페인, 대만, 벨기에, 덴마크 기타 등 여러 다양한 나라들에서 온 손님들이 알바생 박서준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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