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가운데)이 지난 2일 국내 대표적인 김 가공 및 수출단지인 전남 목포시 대양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천김㈜과 ㈜해농을 차례로 방문해 김 제품의 수출 확대와 지원방안 등에 대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영 기자
now@ggilbo.com
고광효 관세청장(가운데)이 지난 2일 국내 대표적인 김 가공 및 수출단지인 전남 목포시 대양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천김㈜과 ㈜해농을 차례로 방문해 김 제품의 수출 확대와 지원방안 등에 대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