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4층 ‘살로몬’에서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앞두고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고프코어 룩’을 선보이고 있다. 살로몬은 1947년 스키 엣지 생산을 시작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기어부터 프리미엄 풋웨어, 테크니컬 의류와 용품까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브랜드다. 최근 MZ세대들에게 고프코어룩을 완성하는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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