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맨시티가 경기를 치른 가운데 라멜라(토트넘)가 여자친구와 함께 찍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트넘 라멜라 여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라멜라와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라멜라 여자친구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여친이 아니고 엄마같은데?" "여친이라고?ㄷㄷ" "여친 왜케 안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1도움 활약으로 맨시티를 2:0으로 격파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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