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전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