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다키스, 마이애미 해변서 완벽 비키니 몸매 뽐내 '시선 강탈'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출전한 프랑스 파파다키스의 아름다운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파파다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My miami weekend is over, it's time to go back in the fridge now(나의 마이애미 주말이 끝났다...)'란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파파다키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와 완벽 몸매는 모든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 프랑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제롱 조가 멋진 연기를 펼쳤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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