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해 오는 24일부터 요양병원 등의 대면 면회 제한을 시행하는 가운데 18일 대전 서구 도마동 대전요양원에서 한 요양원 입소자가 남편과 비대면으로 면회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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