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검거 브리핑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들인 이승만(52)과 이정학(51)을 검거한 가운데 30일 오후 대전경찰청에서 백기동 대전경찰청 형사과장이 피의자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들이 30일 신상공개 됐다. 왼쪽부터 이승만(52), 이정학(51).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들이 30일 신상공개 됐다. 왼쪽부터 이승만(52), 이정학(51).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이정학(51)이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이정학(51)이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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